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감독 : 피터 잭슨
주연 : 엘리야 우드, 비고 모텐센, 이안 맥켈렌, 빌리 보이드, 올란도 블룸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환타지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210분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12월 17일
국가 : 뉴질랜드,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banzi.co.kr
공식홈페이지 : www.lordoftherings.net male : 62%
태그라인
드디어... ‘반지’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시놉시스
『절대반지의 영원한 파괴를 위해,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족 ‘레골라스’, 난쟁이족 ‘김리’, 두 명의 인간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등, 9명으로 이뤄진 ‘반지원정대’가 ‘불의 산’을 향하게 되고, 그들은 ‘사우론’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려 한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암흑세계의 두 개의 탑을 통합하여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사우론’은 서서히 중간대륙을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며 ‘로한왕국’을 향해 진격을 시작한다. 이에 ‘아라곤’은 자유종족들을 통합하여 ‘사우론’에게 정면 대항하게 되는데.....』
곤도르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사우론’의 군대는 인간 종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곤도르 왕국의 수도인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한다. 과거의 위대함은 사라진 채 그 명맥만을 유지해오던 곤도르 왕국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왕이 절실하다. 하지만, ‘아라곤’이 왕위를 계승하여 자신의 운명을 마주 할 수 있을 것인가?
전투에 앞서, ‘간달프’는 필사적으로 흩어진 곤도르의 병력을 수습하고, ‘세오덴’은 로한의 전사들을 규합한다. 용기와 충성심에 불타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군대는 곤도르로 빽빽이 몰려드는 적들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
승리의 순간에도 희생이 따르고, 많은 이들을 잃어가면서도, 원정대는 ‘사우론’의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 ‘프로도’가 임무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그들 생애 가장 큰 전투를 치러 나간다. 한편, ‘프로도’는 위험한 적의 땅을 가로질러 가면서, 반지가 끊임없이 그의 의지와 인간성을 시험하자 점점 더 ‘샘’과 ‘골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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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이 제왕 마지막편...
엄청난 기대와 함께 예매를 했지... 훗...
오늘 드디어 보았는데 상당히 보는 시간동안 지루해서
하품을 많이 했다... -_-
어찌보면 마지막편이니만큼 그 결말을 맺기위해서 그런 것일테지만은
환타지치고는 너무 뻔한 결말이라서 그런건가?
1,2편에 비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뻔하기도 한...
중간계에서의 전투... 전투 장면은 정말 멋졌다...
1,2편에 비해 뒤지지 않는 장면...
허나 그 장면들로는 지루함을 달래기엔 좀 부족한듯...
환타지 소설을 영화로 끌어올림에 있어서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였다...
아름다운 풍경들과 어우러져 눈을 즐겁게 하기도 했고...
괴물과 인간들의 전쟁에서의 그 장면들... 그리고 인간의 용기...
영화 중간중간 톡톡 튀어나오는 유머러스함...
하지만 어찌보면 환타지라서 뻔할 수 밖에 없는 결말...
그리고 선과 악의 대결.. 인간과 괴물과의 대결..
그로 인해 지겹게 느껴질수도 있는 것이겠지...
드디어 결말을 보긴 봤다... 훗...
뭐 혹자들은 보니 책으로 읽지 않은 사람들은 3편을
보고 그리 이야기 한다고하며 책을 읽어보라고 하지만은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군...
반지의 제왕은 이상하게도 영화로써 끝내고 싶어진다... 훗...
기다리는 즐거움을 준 것에 만족하며...
감독 : 피터 잭슨
주연 : 엘리야 우드, 비고 모텐센, 이안 맥켈렌, 빌리 보이드, 올란도 블룸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환타지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210분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12월 17일
국가 : 뉴질랜드,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banzi.co.kr
공식홈페이지 : www.lordoftherings.net male : 62%
태그라인
드디어... ‘반지’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시놉시스
『절대반지의 영원한 파괴를 위해,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족 ‘레골라스’, 난쟁이족 ‘김리’, 두 명의 인간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등, 9명으로 이뤄진 ‘반지원정대’가 ‘불의 산’을 향하게 되고, 그들은 ‘사우론’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려 한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암흑세계의 두 개의 탑을 통합하여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사우론’은 서서히 중간대륙을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며 ‘로한왕국’을 향해 진격을 시작한다. 이에 ‘아라곤’은 자유종족들을 통합하여 ‘사우론’에게 정면 대항하게 되는데.....』
곤도르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사우론’의 군대는 인간 종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곤도르 왕국의 수도인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한다. 과거의 위대함은 사라진 채 그 명맥만을 유지해오던 곤도르 왕국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왕이 절실하다. 하지만, ‘아라곤’이 왕위를 계승하여 자신의 운명을 마주 할 수 있을 것인가?
전투에 앞서, ‘간달프’는 필사적으로 흩어진 곤도르의 병력을 수습하고, ‘세오덴’은 로한의 전사들을 규합한다. 용기와 충성심에 불타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군대는 곤도르로 빽빽이 몰려드는 적들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
승리의 순간에도 희생이 따르고, 많은 이들을 잃어가면서도, 원정대는 ‘사우론’의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 ‘프로도’가 임무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그들 생애 가장 큰 전투를 치러 나간다. 한편, ‘프로도’는 위험한 적의 땅을 가로질러 가면서, 반지가 끊임없이 그의 의지와 인간성을 시험하자 점점 더 ‘샘’과 ‘골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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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이 제왕 마지막편...
엄청난 기대와 함께 예매를 했지... 훗...
오늘 드디어 보았는데 상당히 보는 시간동안 지루해서
하품을 많이 했다... -_-
어찌보면 마지막편이니만큼 그 결말을 맺기위해서 그런 것일테지만은
환타지치고는 너무 뻔한 결말이라서 그런건가?
1,2편에 비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뻔하기도 한...
중간계에서의 전투... 전투 장면은 정말 멋졌다...
1,2편에 비해 뒤지지 않는 장면...
허나 그 장면들로는 지루함을 달래기엔 좀 부족한듯...
환타지 소설을 영화로 끌어올림에 있어서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였다...
아름다운 풍경들과 어우러져 눈을 즐겁게 하기도 했고...
괴물과 인간들의 전쟁에서의 그 장면들... 그리고 인간의 용기...
영화 중간중간 톡톡 튀어나오는 유머러스함...
하지만 어찌보면 환타지라서 뻔할 수 밖에 없는 결말...
그리고 선과 악의 대결.. 인간과 괴물과의 대결..
그로 인해 지겹게 느껴질수도 있는 것이겠지...
드디어 결말을 보긴 봤다... 훗...
뭐 혹자들은 보니 책으로 읽지 않은 사람들은 3편을
보고 그리 이야기 한다고하며 책을 읽어보라고 하지만은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군...
반지의 제왕은 이상하게도 영화로써 끝내고 싶어진다... 훗...
기다리는 즐거움을 준 것에 만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