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가보다 ㅋㅋ
헤까닥 뒤집어 누워선 혀를 빼물고 헥헥 거린다...
것도 모잘라서 아예 선풍기만 찾아서 돌아댕기면서
바람을 즐긴다...
그래서 어떻게 해줄까 고민을 하다하다
얼음방석을 선물해주기로 했다...

몽아~ 언니가 널 위해서 튼튼한 얼음 방석을
주문해뒀으니까 쫌만 기다려! ^^
션~한 방석 위에서 더위를 잊기 바란다 ㅋ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