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Identity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존 쿠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알프레드 몰리나, 클레어 듀발
장르 : 드라마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90분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10월 31일
국가 :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whatisyourid.co.kr
시놉시스
빗길의 잇달은 사고, 모텔 안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믿지마라! 그것이 너 자신이라도…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
평가들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봤는데 뭐 그다지 그리
재미가 있다던지 반전이라던지는 모르겠다....
그냥 약간의 호러와 추리와 엽기등이 버무려져있는 영화인듯...
아이덴티티... 정체성...
이 영화에서의 주인공이라할 수 있는 인물은 다중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 그가 살인 사건으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그를 치료하는 의사가 몸이 아닌 정신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항변하는 과정에서 그날의 그 사건들이
보여지고...
그 영상이 결국은 그의 다중 인격 중 한명이 만들어낸 인물들 및
사건이란 것인데...
이 영화를 완벽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포기다... -_-
다만 그냥 보기에는 반전이 좀 미약했고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였다는 것..
그리고 다른 이들이 말하는 긴장감이란 것이 난 20여분 지나니까
사라지던데... 훗...
살인 장면 및 시체들의 영상은 그런대로 잔인함이 보이긴 헀으나
것도 그리 새롭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_-
그냥 그저 그랬던 스릴러물..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존 쿠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알프레드 몰리나, 클레어 듀발
장르 : 드라마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90분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10월 31일
국가 :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whatisyourid.co.kr
시놉시스
빗길의 잇달은 사고, 모텔 안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믿지마라! 그것이 너 자신이라도…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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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들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봤는데 뭐 그다지 그리
재미가 있다던지 반전이라던지는 모르겠다....
그냥 약간의 호러와 추리와 엽기등이 버무려져있는 영화인듯...
아이덴티티... 정체성...
이 영화에서의 주인공이라할 수 있는 인물은 다중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 그가 살인 사건으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그를 치료하는 의사가 몸이 아닌 정신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항변하는 과정에서 그날의 그 사건들이
보여지고...
그 영상이 결국은 그의 다중 인격 중 한명이 만들어낸 인물들 및
사건이란 것인데...
이 영화를 완벽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포기다... -_-
다만 그냥 보기에는 반전이 좀 미약했고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였다는 것..
그리고 다른 이들이 말하는 긴장감이란 것이 난 20여분 지나니까
사라지던데... 훗...
살인 장면 및 시체들의 영상은 그런대로 잔인함이 보이긴 헀으나
것도 그리 새롭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_-
그냥 그저 그랬던 스릴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