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일 없이 그냥 고만고만 지내다보니..
이 곳에 끄적일 것도 없는 느낌... ㅎㅎ
핑계라면 핑계고 -_-
아름이가 시험 기간이라고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지금 휴학생이 아닌 4학년생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네... ㅎㅎ
시험 기간이라고 나도 역시 바둥거리고 있을까?
아니면 그전처럼 대충대충 그러고 있었을까?
내년에 나는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훗...
며칠전에 아빠가 공무원 시험 일정 뉴스에 나왔더라하여
알아보니 8월 31일이 시험이네... 상반기 셤도 없이
그냥 그렇게 치나보네... 훗...
모르는척 하고 지나갈래떠니 -_-
100여일도 안남은 시험... 우선 이번 시험은 치긴 쳐봐야지...
내가 1년 휴학하는 바람에 1년이란 시간도 벌었고(?)
하니 시험 치고 컴퓨터 자격증도 치고...
컴활은 컴퓨터 일반이야 뭐 워드랑 비슷하고...
스프레드시트가 문젠데... 보다보면 알겠지모라는
-_- 아주 편안한 생각만...
그냥 고만고만하게 휴학생으로써의 생활을
아주 충실히 보내고 있다네~
이 곳에 끄적일 것도 없는 느낌... ㅎㅎ
핑계라면 핑계고 -_-
아름이가 시험 기간이라고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지금 휴학생이 아닌 4학년생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네... ㅎㅎ
시험 기간이라고 나도 역시 바둥거리고 있을까?
아니면 그전처럼 대충대충 그러고 있었을까?
내년에 나는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훗...
며칠전에 아빠가 공무원 시험 일정 뉴스에 나왔더라하여
알아보니 8월 31일이 시험이네... 상반기 셤도 없이
그냥 그렇게 치나보네... 훗...
모르는척 하고 지나갈래떠니 -_-
100여일도 안남은 시험... 우선 이번 시험은 치긴 쳐봐야지...
내가 1년 휴학하는 바람에 1년이란 시간도 벌었고(?)
하니 시험 치고 컴퓨터 자격증도 치고...
컴활은 컴퓨터 일반이야 뭐 워드랑 비슷하고...
스프레드시트가 문젠데... 보다보면 알겠지모라는
-_- 아주 편안한 생각만...
그냥 고만고만하게 휴학생으로써의 생활을
아주 충실히 보내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