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끄적거림 12003. 7. 24. 21:02
미챠... 갑자기 생각났던 그 멜로디를 흥얼거리다
이젠 벅스에서 경호빠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지금 완전 필 받아따 -_-

미쳐미쳐 ㅠ.ㅠ
넘 조아... '와인'도 갑자기 확 감정 몰입되는 것이...
그리고 빠른 메탈 곡들에선 정말 탄력 받는다...

미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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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