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끄적거림 12003. 5. 18. 01:00
훔... 서서히 백수로 지내는 날이 늘어나면서 -0-
한동안 생각없이 살던 나한테도 약간의 생각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시점인 것 같군...

이래저래 뭘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
우울 모드 없이 사뿐히 하나씩 정리하도록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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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