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데리고 차에는 '초보운전' 붙이고 아름이가 운전하고; ㅎㅎ
해운대는 갈때마다 신시가지에서 길이 엇갈린단 말야 ㅋㅋ

아무튼 도착해서 몽이 모래사장에 내려놓자마자 갈매기 붙잡을꺼라고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붙잡지도 못할꺼면서 날라다니는 새는 왜 쫒아다니는거야; ㅎ
한참을 정말 미친듯이 뛰어다니더니 힘든지 헥헥거리기만 하고
안쫒아다니는 모습이라니 ㅋㅋ

오전에 친 '결혼과 가족'
나의 상식을 시험하는;;; 뭔소린지 알수가 없어;;;
동영상 강의 옆에 나오던 그 강의자료들을 스크린샷 했어야돼;;;
그래도 20개 중에 5개만 틀린거에 만족;;;
어차피 패스 과목이니까 부담없이~~~
그래도 한과목은 쫑! ㅎㅎㅎ

아코... 아무튼 이래저래 분주하게 보낸 하루~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