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돌보기 알바 할뻔 했다네 ㅎㅎㅎ
어제 큰엄마, 큰아빠께서 이야기를 하셔서 엑셀 입력하는거랑
애 보는거랑 이야기가 오고 가서 오전에 가서 이야기 하고 왔는데
울 아부지... 하지말라는...
허헛... 마냥 놀아 알바나 좀 해볼까 싶었더니
운동이나 하라는...
뭐 돈 벌면 이래저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그냥 -_- 집에서 조용히 운동이나 하면서
용돈 받아쓰는 생활을 계속 해야겠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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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