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에놀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에놀 게시판에 사육일기를 쓰고 있어서 뭐 별달리
여기다가까지 끄적일 것은 없지만 ㅎㅎ
나의 일상은 에놀의 움직임을 살피고 그 녀석의
눈동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나의 일과다...
걱정이 있다면 에놀이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잘 살까하는 것과 먹이를 어떻게 하면 먹일까하는 것이지...
에놀 게시판에 사육일기를 쓰고 있어서 뭐 별달리
여기다가까지 끄적일 것은 없지만 ㅎㅎ
나의 일상은 에놀의 움직임을 살피고 그 녀석의
눈동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나의 일과다...
걱정이 있다면 에놀이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잘 살까하는 것과 먹이를 어떻게 하면 먹일까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