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04. 8. 28. 12:57
ㅜ.ㅜ...에라다...에라.
미치겠엉. 알바비 졸라 적게 들어왔답.
엄마한테 가불한거 갚고 하니...돈이 없다;
하핳;;; 억울해 억울해;;;쒯이당.
내가다시는 학교에서 주는 알바하나봐라. 흥.
...그래서...
대나무 통술은...시간이 좀 흐른뒤에...ㅡ.ㅡ...
보자고... 흑흑...미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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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