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04. 8. 27. 13:41
치로야 내다 이다~~!
ㅋㄷㅋㄷ
매년 달력에는 네 생일 체크해놓는다.
그런데 한번도 축하한다는 말 못했다.
그래서 무지무지 미안하다.
그래도 생일은 기억하고 있었다 ...
치로 얼굴 못본지도 무지무지 오래되었는데....
너의 글을 보면서 여전하구나 한 생각을 했다.
술은 맘대로 고르면 되는 거냐?
나는 케이지비 좋아라한다.
뭐 다른 술이라고 싫어하겠냐만은...
요즘은 대나무통술에 푹빠져있다.
뒷고기에 대나무통술 작살이다.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est  (1) 2004.08.29
Guest  (1) 2004.08.28
Guest  (2) 2004.08.25
Guest  (1) 2004.08.20
Guest  (1) 2004.08.10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