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 두들기며 노닐고 있는데 걸려온 전화...
나오라내... ㅋ 나갔지...
오랫만에 희영이랑 용만이 봤네... 몇개월 만인지 기억도 안나오 ㅋ

빕스~~~
샐러드가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나마 메뉴중에 젤 나은것은
샐러드가 맞는듯 하오...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전부 심심한 맛...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맛... ㅎ
삼겹살에 쐬주가 더 맞는 것이야 ㅋㅋ
거기서 한참을 보내고 공업탑으로 와서
와바~~~
맥주 한잔씩 들고 여기서도 꽤 오래 있었다...
계속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장소를 많이 옮긴 것도 아닌데 집에 오니 3시 30분인가 ㅋ
7시에 만나나~ 10시에 만나나~
귀가 시간은 비슷하오 ㅋ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