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제주도 여행이 목표이긴 하나 일회성이 그치지않고
계속 이어나갈.. ^^
지희는 시골가고~ 연경이는 늦고 피곤해서 못나오고;;;
결국 3명이서 만났지... ㅎㅎ
'가문의 위기' 풉... 끝장나게 재밌더군... 이건 다시 글 써야하니 생략하고 ㅋ
아무튼 친니 라는 곳을 갔는데;;; 다시는 갈 일은 없을듯 하오;;;
가격대에 비해 영~ 서비스도 별로고;;;
짬뽕에서 철 수세미나 나오고;;;
그래서 바꿔준 짬뽕에선 안성탕면의 맛만 느껴지고;;;
삼산에서 비싼돈 받고 음식 팔아먹으면서 그리밖에 못하나;;; 쩝;;
암튼 그렇게 한잔하면서 대략 기본적인 틀은 잡고
우리의 계는 시작하게 되었다네~ ㅋㅋ
시작하면서 말한대로 내년 여름 제주도 목표로해서 다녀오고 ^^
겨울쯤엔 스키장도 가보고;;;
더 여유가 되면 해외도 나가보고 훗... 조아조아
이제부터 시작이다~ ^^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