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를 보면서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거기서 활동하시는 '국경없는 의사회'분들을 보면서... 또 자원봉사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렇게 사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그나마 초등학교시절에는 경찰 의사 선생님 등을 하고싶었고...
고등학교 다닐때는 신문기자 육사생 등이 되고싶었고...
그랬던 꿈이 있었는데 그냥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학과를 선택한게
에러였던가... 차라리 사학과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도 마찬가지였으려나...
그냥 이제 내년에 복학을 해야하고... 졸업을 하고나서 후의 생각을 해보지 않다보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고민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무슨 상황을 보게되거나 둘러보면서 '이걸 해볼까...'
'저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진 무엇인가를 시작해보기에 괜찮은 떄인것 같은데...
그 무엇인가를 무엇으로 가닥을 잡아야할지를 모르겠고...
이제 머리가 좀 굵어져서 그런가 고생이 되겠다싶은 것은
알아서 머리가 판단하고 기피하네... 훗...
쇼핑몰을 만들어서 시작해볼까싶기도 하고...
그냥 요즘 대학생들이 그렇게하듯이 알바인생으로 살까싶기도 하고...
학습지나 학원선생쪽을 뚫어볼까 싶기도 하고...
티비에서 본 사람들처럼 그렇게 봉사하는 인생으로 살아볼까싶기도 하고...
괜찮은 여행을 기획하는 것도 해보고싶기도 하고... 훗...
그냥 이런 저런 생각만 들 뿐이고 정리는 안되고...
아직 시간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있다고 밍기적거리고 있을수만은 없지...
가닥을 잡아야지... 훗...
거기서 활동하시는 '국경없는 의사회'분들을 보면서... 또 자원봉사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렇게 사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그나마 초등학교시절에는 경찰 의사 선생님 등을 하고싶었고...
고등학교 다닐때는 신문기자 육사생 등이 되고싶었고...
그랬던 꿈이 있었는데 그냥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학과를 선택한게
에러였던가... 차라리 사학과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도 마찬가지였으려나...
그냥 이제 내년에 복학을 해야하고... 졸업을 하고나서 후의 생각을 해보지 않다보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고민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무슨 상황을 보게되거나 둘러보면서 '이걸 해볼까...'
'저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진 무엇인가를 시작해보기에 괜찮은 떄인것 같은데...
그 무엇인가를 무엇으로 가닥을 잡아야할지를 모르겠고...
이제 머리가 좀 굵어져서 그런가 고생이 되겠다싶은 것은
알아서 머리가 판단하고 기피하네... 훗...
쇼핑몰을 만들어서 시작해볼까싶기도 하고...
그냥 요즘 대학생들이 그렇게하듯이 알바인생으로 살까싶기도 하고...
학습지나 학원선생쪽을 뚫어볼까 싶기도 하고...
티비에서 본 사람들처럼 그렇게 봉사하는 인생으로 살아볼까싶기도 하고...
괜찮은 여행을 기획하는 것도 해보고싶기도 하고... 훗...
그냥 이런 저런 생각만 들 뿐이고 정리는 안되고...
아직 시간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있다고 밍기적거리고 있을수만은 없지...
가닥을 잡아야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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