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틀지않고...
모니터 뒤로 보이는 창밖을 한번 바라봤다가...
발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는 몽이를 한번 쳐다봤다가...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할만한게 없다...
음악을 듣자니 선곡하기 귀찮고...
게임을 하자니... 거상, 라그, 조이 다 재미없고...
티비를 보자니 이시간에 볼만한게 없는듯하고...
다운받은 영화를 보자니 땡기는 영화가 없고...
자전거 타고 운동이나 갈까하니 혼자 있을 울 몽이가 가엽고...
뻑뻑해서 타이핑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키보드를
청소해보자니 시끄러워서 몽이가 깰꺼같고...
훗... 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그 말이 정답인가보다...
모니터 뒤로 보이는 창밖을 한번 바라봤다가...
발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는 몽이를 한번 쳐다봤다가...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할만한게 없다...
음악을 듣자니 선곡하기 귀찮고...
게임을 하자니... 거상, 라그, 조이 다 재미없고...
티비를 보자니 이시간에 볼만한게 없는듯하고...
다운받은 영화를 보자니 땡기는 영화가 없고...
자전거 타고 운동이나 갈까하니 혼자 있을 울 몽이가 가엽고...
뻑뻑해서 타이핑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키보드를
청소해보자니 시끄러워서 몽이가 깰꺼같고...
훗... 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그 말이 정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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