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운이와 지희 그리고 성훈이와 함께 정자가서 놀다왔지...
봄날씨치고는 약간 쌀쌀하긴 했는데 그래도 바다는 역시 좋더군...
고기도 구워먹고... 낮술도 하고... 훗...
부른 배를 꺼뜨리기 위해 바닷가 가서 사진도 찍으면서 놀아보고...
남들은 벚꽃구경 간다는데 우린 바다 구경했네... 훗...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까지 다 마신 후에
집에 오기전에 폭죽들을 사서 폭죽 놀이도 하고...
25연발짜리는 거의 -_- 전쟁터를 연상시키더군...
다행히 연휴인거 치고는 길도 안막혀서 더 좋았지...
그런데 너무 정자 바다만 보다보니 좀 지루한 감도... 훗...
다음엔 다른 쪽을 한번 가봐야겠군...
봄날씨치고는 약간 쌀쌀하긴 했는데 그래도 바다는 역시 좋더군...
고기도 구워먹고... 낮술도 하고... 훗...
부른 배를 꺼뜨리기 위해 바닷가 가서 사진도 찍으면서 놀아보고...
남들은 벚꽃구경 간다는데 우린 바다 구경했네... 훗...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까지 다 마신 후에
집에 오기전에 폭죽들을 사서 폭죽 놀이도 하고...
25연발짜리는 거의 -_- 전쟁터를 연상시키더군...
다행히 연휴인거 치고는 길도 안막혀서 더 좋았지...
그런데 너무 정자 바다만 보다보니 좀 지루한 감도... 훗...
다음엔 다른 쪽을 한번 가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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