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객곽적으로 또 주관적으로 따져봤을때
상당한 여유기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상황들을 따져봤을때는 짧은 시간내에
결정 내리고 전달하고 하는 것이 급하다...
뭐 오늘 아침의 것은 그냥 넘기는 이야기다라고 할 수 있겠고...
내 맘은 변함이 없는데 주변 상황에 흔들리는
아빠를 설득하고 확신하게 만드는 것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것이 아직은
아빠의 생각이나 큰아버지의 생각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손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지... 훗...
상당한 여유기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상황들을 따져봤을때는 짧은 시간내에
결정 내리고 전달하고 하는 것이 급하다...
뭐 오늘 아침의 것은 그냥 넘기는 이야기다라고 할 수 있겠고...
내 맘은 변함이 없는데 주변 상황에 흔들리는
아빠를 설득하고 확신하게 만드는 것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것이 아직은
아빠의 생각이나 큰아버지의 생각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손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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