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3.11.142003. 5. 5. 13:48
다이어리/약속2003. 5. 4. 12:52
다이어리/일기장 2003.11.142003. 5. 2. 16:11
오늘은 엄마의 시위(?) 소리에 깜짝 놀래서 7시 조금 넘은
시각에 눈 번쩍 뜨고... 킁...
핸드폰 바꿔달라고 그러는 엄마 옆에서 '나도...'만을 반복하며... 쩝...
덕분에 약속 시간에 늦지도 않고 잘 맞춰서 가찌...
울대앞에 피자헛에서 먹을래다가... 시간이 안되서...
그 더운 날씨에 다시 발걸음을 돌려... ㅡㅡ^
시내로 바리 향해찌... 쩌비...
시내 도착해서 길거리를 지나다 재민 오빠 발견~
ㅎㅎㅎ 오빠한테 "한턱 쏴~" 해떠니... 킁...
만원을 주네... 장난으로 한 소리였는데 그런 결과가....
푸하...
피자헛 가서 모 묵을까하다가... 다 먹을 수 있다, 없다를 두고
논의하던중 ㅡㅡ^ 먹을수 이따는 결론을 내리고 투게더를
시켰는디... 킁... 실수여따... 엄청나게 두툼한것이...
부담 만빵... 먹다 지치는 사태가... 쩝...
결국 3조각을 싸들고... 싸들고 가서 영화 보면서 먹자는 엽기 결의까지
하믄서... 풉...
백화점이랑 화장품 가게 가서 향수도 살짜기 구경하고...
남자 향수 '사무라이' 조트랑...
향이 아주 션~ 하더만... ㅎㅎㅎ
그러고나선 울산 극장가서 꽁짜 영화를 봐뜨래찌... 푸하...
'해피데이' 예상은 했지만은 뭐 그냥 가뿐하니 웃을 수는 있는
코미디 영화더만... 티비서 보여주는 예고편을 하도 마니 봐서
왠만한 영화 장면은 다 본거였지만 그래도 웃을 수는 있더만...
그리 놀다 집으로 돌아와찌... 킁...
다 이러고 노는거지 뭐~ 쩝
시각에 눈 번쩍 뜨고... 킁...
핸드폰 바꿔달라고 그러는 엄마 옆에서 '나도...'만을 반복하며... 쩝...
덕분에 약속 시간에 늦지도 않고 잘 맞춰서 가찌...
울대앞에 피자헛에서 먹을래다가... 시간이 안되서...
그 더운 날씨에 다시 발걸음을 돌려... ㅡㅡ^
시내로 바리 향해찌... 쩌비...
시내 도착해서 길거리를 지나다 재민 오빠 발견~
ㅎㅎㅎ 오빠한테 "한턱 쏴~" 해떠니... 킁...
만원을 주네... 장난으로 한 소리였는데 그런 결과가....
푸하...
피자헛 가서 모 묵을까하다가... 다 먹을 수 있다, 없다를 두고
논의하던중 ㅡㅡ^ 먹을수 이따는 결론을 내리고 투게더를
시켰는디... 킁... 실수여따... 엄청나게 두툼한것이...
부담 만빵... 먹다 지치는 사태가... 쩝...
결국 3조각을 싸들고... 싸들고 가서 영화 보면서 먹자는 엽기 결의까지
하믄서... 풉...
백화점이랑 화장품 가게 가서 향수도 살짜기 구경하고...
남자 향수 '사무라이' 조트랑...
향이 아주 션~ 하더만... ㅎㅎㅎ
그러고나선 울산 극장가서 꽁짜 영화를 봐뜨래찌... 푸하...
'해피데이' 예상은 했지만은 뭐 그냥 가뿐하니 웃을 수는 있는
코미디 영화더만... 티비서 보여주는 예고편을 하도 마니 봐서
왠만한 영화 장면은 다 본거였지만 그래도 웃을 수는 있더만...
그리 놀다 집으로 돌아와찌... 킁...
다 이러고 노는거지 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