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울집은 리모델링 하는 집이 되어버려따 -_-
방수, 페인트, 도배 -_-
덕분에 이사가는거보다 더 힘든 작업들을 하고 있다...
차라리 이사를 가고 말게따 -_-
'밥 먹었으면 이제 배 꺼뜨려야지' 하면서 일을
시작하자는 엄마의 말을 들을때마다
어디론가 도주하고 싶어진다 ㅜ.ㅜ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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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