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오늘도 연속 3일째 일광욕을 시켜줬지...
옥상을 오르내리며 분무기로 물 뿌려주고 -_-
바쁘다 바빠 ㅋㅋ

바쁘긴 모가 바까 -_- 노는 백순데모...
오늘도 엄마 아빠와 함께 투게더~
포도주를 살짜기 마시면서 장어를 먹고...

지금은 파충류 카페에서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놀다가
글 끄적일려고 홈에 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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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