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자고 했으나 그냥 간단히 하자는 아빠의 말씀을 받들어 킁...
저녁에 케잌 놓고 노래 불러드리고 그렇게 지나간 -_-

훔... 그런데 하필이믄 왜 사육용품이 그때 오냐공... -_-
쩌비...
온도계랑 습도계 달고 유목은 물에 불리고 귀뚜라미는 -_-
그냥 그 상태로 옥상에 놔둬따네...
유체 보내달라고 했는데 킁 내가 보기엔 유체가 아니고
성테가따 -_- 꽤 크다...
앞으로 그 녀석들 잡아서 에놀 줄라믄 킁
고생 하것네 ㅎㅎㅎ
아름이가 보믄 아주 치를 떨겠구만...

그냥 택배 기다리면서 그렇게 보낸 하루~

아참 -_- 에놀 사육장 뚜껑 만들었는데
엄청 허덥해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 -_- 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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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