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좋다...
오늘 사무실에서 택배를 애타게 기다리던중 결국 왔다!
너무 좋아서 헤벌죽 해선 리모컨이 안왔다는것도 모르고 좋았다 -0-;;;

아무튼 ㅋㅋ 받아들고나서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광택나는 외관... ㅋ
조아조아~ 이걸 들고 이제 어떡하나하다가 결국 카오디오 뱅크에
전화해서 울산 장착점 알아내서 고고고~
-0- 네비게이션을 사달라 사달라!
호계까지는 무사히 잘 갔는데 호계 첨 가본 내가 '21세기병원'을 어떻게
찾느냐고요!
결국 근처에서 뱅뱅뱅 돌다가 나중에 물어서 찾았다...
병원은 찾았는데 토바 오디오는 안보이네 -0-
전화해서 또 물어봤지... 또 헤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찾아서 도착~ ㅎㅎㅎ 솔직히 잘 안보이더라! -0-

한 20여분 좀 더 걸린듯... ㅎ
장착 완료... 센터페시아(?) 암튼 그게 좀 안맞아서 제대로 안나오고 걸리네...
뭐 씨디 한번 넣고나면 뺄 일 없을 것 같으니 상관은 없다 ㅋ
씨디 한장에 이제 노래 100개도 넘게 구워지니까 ㅋ
사운드 짱짱!한것 같긴 한데 라디오만 들어서 그런가 별로 모르겠더라 이때까진 ㅋ
어째꺼나 모양새만으로도 조아조아~ ㅋ 삐까뻔쩍하니 ㅋ

사무실 와서 씨디 끼우고 노래 틀어보니 역시나 다르네 ㅎ
내귀에도 들린다 들려... 다른 소리가 ㅋㅋ
소리가 너무 짱짱해... 볼륨 8-9만 해놔도 너무 울려 ㅋ
레벨메타는 한 20 올라가야 좀 움직이던데 아쉽네 ㅋㅋ
내귀 망가지라 그러고 레벨메타 구경해야하나 ㅎ

아아~~~ 너무 조아요~ ㅋ 카오디오의 변신 하나가 이렇게 다른
차로 바꿔주는구나.... 역시 돈이 조아 -0-
너무 조아요~

장거리 달리고 싶다... 차를 타고 싶은게 아니라 오디오 시험하고 싶어서 ㅋ
어디 갈만한데 없나 확인해봐야지~ ㅋ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