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팀 도착하여 들어오자마자 요상한 냄새들의 급습! ㅋㅋㅋ 발 안닦은 사람들 미버 -0-
대충 홈피에서 사진을 보았기에 누군지 대략 추측은 갔는디 그래도 모르는 인물들도
눈에 띄고;;;
근데 다들 사진빨이 안받는지 실물들이 더 좋더라는 므흣~ ㅋ
처자가 부르짓던 라지사마~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라지사마~ ㅎㅎ
고쉽이의 하이톤;;; 잊혀지지가 않음;;;
좀 더 있으니까 인천팀까지 도착... 21명이라는 대인원이 드디어! 다 모였네 ㅋㅋㅋ 9시도 넘어서;;;

왠만하면 숙소에 남아있을랬는데 그래도 다 가자라는 말에 결국엔 에블바뤼
각꽁님의 댁으로 출발~~~ 그시간에 민폐 끼치는듯해서 망설였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 ^^;;; 인사도 드리고... 푸헐헐...
우리모두 각꽁님의 댁에서 x캔버스 티비에 놀라고 너무 귀여운 아가 얼굴에 놀래고 ㅋㅋ
앙~~~ 채은이 너무 이쁘고 너무 순하고 귀여버 ㅠ.ㅠ
음료수 한잔씩들 마시고 포도도 먹고... ㅋㅋ
땅이는 배 엄청 고팠는지 포도 차지하고 뜯어먹고 있더라는 ㅋㅋㅋ
그렇게 일어서는데~ 각꽁님과 사모님과~ 아가도 같이 우리 숙소로 움직인다뉴~ ㅎㅎㅎ

밑에는 나중에 쓰자 -0-
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