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틀동안 불량 사장이 놀러간 사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아있었더니 피곤타... 쩝...
이래저래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아빠 없는 사이에 큰아빠가
일부로 알라고 그러는건지 이소리 저소리 다하고 하면
듣고난 후에 머리가 복잡다...
뭔 사업 하나 하는데 그리 잔머리를 굴려대는지...
망할놈의 남궁선인가 하는 그놈땜에 참 돌것다...
바르게 정당하게 하면되지 툭하면 전화해서 단가 비교하고
개수작벌이고.. 돈찔러주는 수법으로 사람 매수해서
엄한 사람 피해보게 만들고..
참 사회라는게 개떡같은것 같다... 바르게 하는 사람은 바보되고..
잔머리 굴려가면서 사는 사람은 한순간이 되든 평생이 되든
이득보고...
머 그건 그런것이고..
비가 아주 퍼붓는구만... 날씨가 왜 이런것인지...
한때는 비를 즐길때도 있었지만은 요즘은 별로네...
눅눅한것이 짜증난다고할까..
바지도 물에 젓고 양말도 물에 젓고... -_- 찝찝하이...
장마라고하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올여름은 그냥 땡볕되어버려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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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