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할머니가 있으니 움직이질 못하는데...
밥 먹자고 하다니!!! -_- 근데 못간다 그랬더니 집으로 왔네...
킁... 걍 지들끼리 놀믄 되지... 훗...
피자헛 여기저기 다 둘러보아도 휴무고... 하는 곳이라곤
롯데백화점 매장 한군데밖에 없고..
결국은 사다리타기해서뤼 3명이 가서 사왔다는...
대단햐... 훗...
추석날 오후는 놀래도 놀수가 없네... -_- 집 비우기도 그렇고..
비우고 나간다쳐도 그렇고...
암튼 그리 노닐고 있다가 저녁에... 아니 밤에... -_-
또 어른들의 작전으로 인하야 난 시내로 갔지...
ㅎㅎㅎ 참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렵게 생각하려면 정말 어려운 것이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또 단순한 것인데 어찌 판단을 해야할지
아직은 대략 난감스럽다...
아무튼 경호빠의 부름에 나갔는데 경호빠 친구분이랑 2분이 계시더군...
앉아서 의자를 왔다리 갔다리 해가며 정신산만을 그대로 보여주고 -_-
병맥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있었드랬지...
11시 훨~씬 넘어가도 아무런 전화도 없고... -_-
이 사람들은 이젠 아예 연락은 커녕 연락을 내가 먼저 해도
왜 연락을 하냐는 듯의 태도... 내가 무슨 29이나 30된 노처녀도
아니고 ㅠ.ㅠ 못보내서 안달하시는걸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은 가고~ 경호빠의 후배분은
삼산에서 오신다더니 한참 흘러도 안오공... ㅋㅋㅋ
그러다 노래 부르러 가자고 해서뤼 일어났는데 자리가 없네... ㅎ
그래서 또 술 마시러... 킁... 캔슬... 안갈꺼샤... -_-
난 태어나서 그리 맛없는 부대찌개는 첨 먹어바쓰...
맛이 심심하면서 짜고... 그래서 가게 이름처럼 켄슬 ㅋㅋㅋ
다시 내어오고~ 거기다 물 붓고 그래도 안되서 김치달라해서
김치넣고... 완전 조리해서 먹었다는...
훗... 그러다가 후배분 오셔뜨래찌... 난 삼산과 시내가 그리 먼지 몰랐소... ㅋ
그래서뤼 또 이야기 나누고 그러다가 나와서는 또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 준코 레카소 가서 노래 몇곡 부르고 헤어졌드랬지...
새벽녘에 술 마시고 노래 불렀더니 과간이더이다 -_-
목소리는 내목소리가 아인것이... 쩝...
그리하고 집에 오니 4시더이다 ㅠ.ㅠ
근데 이것은 문은 걸지도 않고 열어놓고 -_-
내가 언제 들어왔는지 아무도 모르고... 헙.... 집에서 내놨나 ㅠ.ㅠ
암튼 그때 들어와서 자서 아침 11시 넘어서 일어났넹... -_-
어르신들의 작전으로 인하야 부담을 팍팍 느끼면서... 훗...
올해 운세를 한번 살펴봐야겠다... -_-
올해 참 다양한 경험을 한다... ㅎㅎㅎ
밥 먹자고 하다니!!! -_- 근데 못간다 그랬더니 집으로 왔네...
킁... 걍 지들끼리 놀믄 되지... 훗...
피자헛 여기저기 다 둘러보아도 휴무고... 하는 곳이라곤
롯데백화점 매장 한군데밖에 없고..
결국은 사다리타기해서뤼 3명이 가서 사왔다는...
대단햐... 훗...
추석날 오후는 놀래도 놀수가 없네... -_- 집 비우기도 그렇고..
비우고 나간다쳐도 그렇고...
암튼 그리 노닐고 있다가 저녁에... 아니 밤에... -_-
또 어른들의 작전으로 인하야 난 시내로 갔지...
ㅎㅎㅎ 참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렵게 생각하려면 정말 어려운 것이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또 단순한 것인데 어찌 판단을 해야할지
아직은 대략 난감스럽다...
아무튼 경호빠의 부름에 나갔는데 경호빠 친구분이랑 2분이 계시더군...
앉아서 의자를 왔다리 갔다리 해가며 정신산만을 그대로 보여주고 -_-
병맥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있었드랬지...
11시 훨~씬 넘어가도 아무런 전화도 없고... -_-
이 사람들은 이젠 아예 연락은 커녕 연락을 내가 먼저 해도
왜 연락을 하냐는 듯의 태도... 내가 무슨 29이나 30된 노처녀도
아니고 ㅠ.ㅠ 못보내서 안달하시는걸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은 가고~ 경호빠의 후배분은
삼산에서 오신다더니 한참 흘러도 안오공... ㅋㅋㅋ
그러다 노래 부르러 가자고 해서뤼 일어났는데 자리가 없네... ㅎ
그래서 또 술 마시러... 킁... 캔슬... 안갈꺼샤... -_-
난 태어나서 그리 맛없는 부대찌개는 첨 먹어바쓰...
맛이 심심하면서 짜고... 그래서 가게 이름처럼 켄슬 ㅋㅋㅋ
다시 내어오고~ 거기다 물 붓고 그래도 안되서 김치달라해서
김치넣고... 완전 조리해서 먹었다는...
훗... 그러다가 후배분 오셔뜨래찌... 난 삼산과 시내가 그리 먼지 몰랐소... ㅋ
그래서뤼 또 이야기 나누고 그러다가 나와서는 또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 준코 레카소 가서 노래 몇곡 부르고 헤어졌드랬지...
새벽녘에 술 마시고 노래 불렀더니 과간이더이다 -_-
목소리는 내목소리가 아인것이... 쩝...
그리하고 집에 오니 4시더이다 ㅠ.ㅠ
근데 이것은 문은 걸지도 않고 열어놓고 -_-
내가 언제 들어왔는지 아무도 모르고... 헙.... 집에서 내놨나 ㅠ.ㅠ
암튼 그때 들어와서 자서 아침 11시 넘어서 일어났넹... -_-
어르신들의 작전으로 인하야 부담을 팍팍 느끼면서... 훗...
올해 운세를 한번 살펴봐야겠다... -_-
올해 참 다양한 경험을 한다... ㅎㅎㅎ
'다이어리 > 일기장 2007.01.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 동창들 만났지 (0) | 2004.10.01 |
---|---|
감기가 오는가보다... (0) | 2004.09.29 |
대통 러쉬~ (0) | 2004.09.26 |
은영 은미 선화 만났지... (0) | 2004.09.24 |
몽이와 함께 살 빼기 대작전 ㅎ (0) | 200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