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런가 이상한 생각들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 것이 그렇네...
심심함을 탈피하던가 아니면 다른 생각들로 머릿속을
채워야할터인데 심심함을 탈피할만한 건수가 없군...
다른 생각들로 머릿속을 채우는 것도 그렇고 -_-
아따 참말로 답답하구마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놀까나...
그냥 돈 아낄까나 -_-
뭐 재미난 일 좀 없나 -_-
혼잣말 중얼거리는 것도 재미없고...
머릿속으로 암만 돌려봐야 뭐 제자리고...
통뼈인가 등뼈인가 -_-라는데서 한잔이나 할까 훗...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 것이 그렇네...
심심함을 탈피하던가 아니면 다른 생각들로 머릿속을
채워야할터인데 심심함을 탈피할만한 건수가 없군...
다른 생각들로 머릿속을 채우는 것도 그렇고 -_-
아따 참말로 답답하구마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놀까나...
그냥 돈 아낄까나 -_-
뭐 재미난 일 좀 없나 -_-
혼잣말 중얼거리는 것도 재미없고...
머릿속으로 암만 돌려봐야 뭐 제자리고...
통뼈인가 등뼈인가 -_-라는데서 한잔이나 할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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