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해있던 몸무게가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는군 캬캬
그런데 9월을 시작하자마자 약속들이 하나 둘 잡힐듯한데
엄청시리 구박을 들을듯 -_-

그냥 요즘엔 정말 오전에 일어나서 밥 먹고
약 먹고 운동갔다가 놀다가 다시 밥 먹고 약 먹고
또 놀다가 -_- 밥 먹고 약 먹고 운동가고...
그러다 자고...
일상이 참 무난하면서도 -_- 아직은 질리지는 않네...

오늘은 간만에 애들에게 문자를 때리며 놀아찌 캬캬
답변 없는 녀석들 -_- 기억해두게쓰...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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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로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