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친구인 시운, 지희와 함께
현대 호텔을 숙소로 잡고 2005년의 마지막밤을
함께 보내었다네~ ㅋ
의자와 조명 덕에 모델과 찍사가 되어
이런 저런 사진 찍고 ㅋㅋ
시운이랑 나~ 쿄쿄
팔꿈치로 누르다 이젠 목조르기까지;;;
ㅋㅋㅋ 재밌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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