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3.11.14
2003/4/30
치로γ
2003. 5. 1. 00:19
요즘엔 엄마 아빠 두분이서 집에서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는 기회가 잦다보니 덩달아 꼽사리로
껴서 같이 마시게 되네... 훔훔...
뭐 많이 마시는거는 아니지만 조금씩 그리 마시는데
그래도 양은 꽤 된다... 집에서 담근 술이라 도수나
그런건 모르지만... 꽤 될듯... 쩝...
아빠가 일 시작하시면서 거의 술자리때문에
일찍 못들어오시더니 ㅎㅎ 이제는 엄마가 일부로
사무실 가서 아빠를 집으로 바로 모셔오신다...
ㅋㄷ 딱 붙잡힌...
아빠는 일 시작하시고부터 웃음을 달고 사시고...
울 엄마도 더불어... 훗... 사람은 일이 있어야된다면서
아빠 웃으실때 보면.... ㅎㅎ
이런 저런 일도 있었고 시끄러울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거지... 그리고 앞으로가...
두분이서 저렇게 한잔 하시면서 이런 저런 장난치시고
그러시는게 좋단 말이지... 결론은... 훗...
덕분에 꼽사리 껴서 맛있는 술 한잔 같이 하는 것도 좋고... ㅎㅎ
술을 마시는 기회가 잦다보니 덩달아 꼽사리로
껴서 같이 마시게 되네... 훔훔...
뭐 많이 마시는거는 아니지만 조금씩 그리 마시는데
그래도 양은 꽤 된다... 집에서 담근 술이라 도수나
그런건 모르지만... 꽤 될듯... 쩝...
아빠가 일 시작하시면서 거의 술자리때문에
일찍 못들어오시더니 ㅎㅎ 이제는 엄마가 일부로
사무실 가서 아빠를 집으로 바로 모셔오신다...
ㅋㄷ 딱 붙잡힌...
아빠는 일 시작하시고부터 웃음을 달고 사시고...
울 엄마도 더불어... 훗... 사람은 일이 있어야된다면서
아빠 웃으실때 보면.... ㅎㅎ
이런 저런 일도 있었고 시끄러울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거지... 그리고 앞으로가...
두분이서 저렇게 한잔 하시면서 이런 저런 장난치시고
그러시는게 좋단 말이지... 결론은... 훗...
덕분에 꼽사리 껴서 맛있는 술 한잔 같이 하는 것도 좋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