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록/몽
오랫만에 올리는 우리 몽이
치로γ
2005. 11. 7. 22:10
^^ 이쁘게 털을 기르다가 너무 지저분해보인다는
엄마의 말에 + 결국엔 엄마의 손에 이끌려 -0-
깍고야 말은 몽이...
울 몽이는 털이 있어야 이쁜데 말이지 ㅋㅋ
다소곳이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ㅋㅋ
몽아~ 너땜에 언니 허리가 휜다 휘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