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7.01.02
간절곶 댕겨와씸!
치로γ
2006. 1. 14. 22:16
ㅋㅋ 왠지 앞으로 그곳을 자주 가게 될 듯한 그런 예감에
'가야지 가야지'했는데 결국 오늘밤에 다녀왔네...
뻥 뚫린 도로.... 너무 조아~ ㅋ
그리고 그동안 시내주행만 해서 연비가 영~ 별로다 싶었는데
역시... 그런 도로를 좀 달려줘야돼... ㅋㅋ
가서 카페모카도 한잔 마시고~
간절곶의 매서운 바람 좀 맞고 그러고 왔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카메라들... 어찌나 많은지... ㅋㅋ
내일은 상황보고 정자를 넘어가던지 해야지~ 룰루랄라~ ㅋㅋ
아빠가 차기름 만땅 넣어줬을때 열씨미 돌아댕겨야지;;;
이다음은 모르겠다 푸헐헐...
내일이나 월요일쯤엔 새차 한번 해주고... 뒷시트 끼워야징 -0-;;;
'가야지 가야지'했는데 결국 오늘밤에 다녀왔네...
뻥 뚫린 도로.... 너무 조아~ ㅋ
그리고 그동안 시내주행만 해서 연비가 영~ 별로다 싶었는데
역시... 그런 도로를 좀 달려줘야돼... ㅋㅋ
가서 카페모카도 한잔 마시고~
간절곶의 매서운 바람 좀 맞고 그러고 왔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카메라들... 어찌나 많은지... ㅋㅋ
내일은 상황보고 정자를 넘어가던지 해야지~ 룰루랄라~ ㅋㅋ
아빠가 차기름 만땅 넣어줬을때 열씨미 돌아댕겨야지;;;
이다음은 모르겠다 푸헐헐...
내일이나 월요일쯤엔 새차 한번 해주고... 뒷시트 끼워야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