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7.01.02
정장 한벌 뽑았지...
치로γ
2004. 4. 18. 11:47
훗... 이 나이 먹도록 정장 없다며~
친구 결혼식 가야되는데 청바지 입고 가야되냐며~
꿍시렁 거렸더니 아빠가 카드를 주시더군 ㅎㅎㅎ
덕분에 백화점 가서 한벌 뽑았다...
구두까지...
캬 구두 장난이 아니던데 -_-
엄청시리 비싸... 왠 신발이 쩝...
요즘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의 기록을 다 깨고있구만...
정장 이쁜것 많더만 ㅎㅎㅎ
디카 할부 끝나고나면 내돈으로 정장이나 한벌 살까보다 -_-
깜장색으로 사고싶었는데 -_- 훔...
깜장색 입은거 보면 이쁘던데 ㅠ.ㅠ
짙은 회색으로 사버렸네... 아쉬버라...
지갑도 하나 얻어낼 수 있었는데 -_- 것도 아쉬운 점이네... 훗...
친구 결혼식 가야되는데 청바지 입고 가야되냐며~
꿍시렁 거렸더니 아빠가 카드를 주시더군 ㅎㅎㅎ
덕분에 백화점 가서 한벌 뽑았다...
구두까지...
캬 구두 장난이 아니던데 -_-
엄청시리 비싸... 왠 신발이 쩝...
요즘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의 기록을 다 깨고있구만...
정장 이쁜것 많더만 ㅎㅎㅎ
디카 할부 끝나고나면 내돈으로 정장이나 한벌 살까보다 -_-
깜장색으로 사고싶었는데 -_- 훔...
깜장색 입은거 보면 이쁘던데 ㅠ.ㅠ
짙은 회색으로 사버렸네... 아쉬버라...
지갑도 하나 얻어낼 수 있었는데 -_- 것도 아쉬운 점이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