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7.01.02
어제는 정자~ 오늘은 삼산동~
치로γ
2004. 3. 1. 23:46
훗... 어제 일은 쓰다가 오전에 날라가버린 관계로 생략...
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다는것...
오늘은 4시쯤 퇴근해서 몽이를 데리고 병원을 갔지...
모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만 무슨 염증이라는겐지...
나쁜넘들 돈 뜯어내자는 수작인가 -_-
대략 야그하면서 주사 맞추고 약 사고 귀약도 사고
프론트라인도 사고~
하다보니 4만 2천원 -_-
정말 울 몽이 돈 엄청나게 깨진다...
그래도 뭐 귀여우니 어쩔 수 없지...
그리 병원 댕겨와서 집에서 누룽지 먹음서 노닐고 있는데
갑작스레 띡 날라온 문자 -_-
7시에 롯대 정문으로 가믄 되나... 헙... 미챠...
이것이 뭔소리란 말인가... 놀래서 문자를 보니
7시 롯대서 보기로 되어있다는...
연락 없어서 안보는가 했더니 -_-
대략준비해서 나갔지...
올만에 보는 선화 날 보고 또 놀래고 -_-
내가 그리 놀랍나... 허허
내가 쏘기로 했는데 몽이 병원비로 다 들어가서
그리못해 미안스럽군 흐흐흐
선화 디카 사뜨라~ ㅠ.ㅠ 부러부러
지지바 디카 자랑겸 열라게 찍어대고~
귀찮은듯 하면서 다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디카 갖고 싶네 그려 -_-
근데 정말 술 넘 먹는데 -_- 설마 또 다시 술살의 압박 -_-
맛나긴 하지만 훗... 이상하게 전처럼 그리 땡기지는 않소...
선화 올만에 봐서 좋고~ 디카로 사진 찍어서 좋고~
이런 저런 야그 하면서 한잔 하니 좋고~
짜슥 얼굴 보기 정말 힘들단말야...
주중에는 된다니까 자주 보도록 해야지 흐흐
은미 은영이야 ㅋㅋ 연속 몇일째 보는거냐...
아유 짜슥들... 미챠 아주 ㅋ
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다는것...
오늘은 4시쯤 퇴근해서 몽이를 데리고 병원을 갔지...
모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만 무슨 염증이라는겐지...
나쁜넘들 돈 뜯어내자는 수작인가 -_-
대략 야그하면서 주사 맞추고 약 사고 귀약도 사고
프론트라인도 사고~
하다보니 4만 2천원 -_-
정말 울 몽이 돈 엄청나게 깨진다...
그래도 뭐 귀여우니 어쩔 수 없지...
그리 병원 댕겨와서 집에서 누룽지 먹음서 노닐고 있는데
갑작스레 띡 날라온 문자 -_-
7시에 롯대 정문으로 가믄 되나... 헙... 미챠...
이것이 뭔소리란 말인가... 놀래서 문자를 보니
7시 롯대서 보기로 되어있다는...
연락 없어서 안보는가 했더니 -_-
대략준비해서 나갔지...
올만에 보는 선화 날 보고 또 놀래고 -_-
내가 그리 놀랍나... 허허
내가 쏘기로 했는데 몽이 병원비로 다 들어가서
그리못해 미안스럽군 흐흐흐
선화 디카 사뜨라~ ㅠ.ㅠ 부러부러
지지바 디카 자랑겸 열라게 찍어대고~
귀찮은듯 하면서 다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디카 갖고 싶네 그려 -_-
근데 정말 술 넘 먹는데 -_- 설마 또 다시 술살의 압박 -_-
맛나긴 하지만 훗... 이상하게 전처럼 그리 땡기지는 않소...
선화 올만에 봐서 좋고~ 디카로 사진 찍어서 좋고~
이런 저런 야그 하면서 한잔 하니 좋고~
짜슥 얼굴 보기 정말 힘들단말야...
주중에는 된다니까 자주 보도록 해야지 흐흐
은미 은영이야 ㅋㅋ 연속 몇일째 보는거냐...
아유 짜슥들... 미챠 아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