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일기장 2007.01.02
은영이 은미랑 한잔~
치로γ
2005. 5. 11. 13:27
더운 날씨에 맥주한잔이라는 문자 하나로 집합... 훗...
시내에서 만나서 밥 먹고 엠제이로 gogogo
오랫만에 간 엠제이... 바뀐 기본 메뉴들... 맘에 안드네... -_-
거기다 너무 시끄럽기까지...
이제 시끄러운데서 이야기할 나이는 지났단 말이다;;;
거기다 써빙하는 애들... 상태 안좋아 안좋아...
이제 안가 ㅠ.ㅠ 그나마 갈만한데였는데... 아쉽네...
대통 쫌 마셨네;;; 왼쪽 팔이 왜 저릴까... 쩝...
은영이는 또 소개팅 얘기를 꺼낸다... 훗... 어쩌라구요! 훗...
감당이 불감당... 훗...
곗돈으로 또 2만원 뜯어갔다 ㅠ.ㅠ 무서운 은미씨...
일단은 5월말에 트레비에서 또 한잔해야지 ㅋ
학교 안다니니 자주 안보게 되네...
뭐 이렇게 보는거지뭐... 훗
시내에서 만나서 밥 먹고 엠제이로 gogogo
오랫만에 간 엠제이... 바뀐 기본 메뉴들... 맘에 안드네... -_-
거기다 너무 시끄럽기까지...
이제 시끄러운데서 이야기할 나이는 지났단 말이다;;;
거기다 써빙하는 애들... 상태 안좋아 안좋아...
이제 안가 ㅠ.ㅠ 그나마 갈만한데였는데... 아쉽네...
대통 쫌 마셨네;;; 왼쪽 팔이 왜 저릴까... 쩝...
은영이는 또 소개팅 얘기를 꺼낸다... 훗... 어쩌라구요! 훗...
감당이 불감당... 훗...
곗돈으로 또 2만원 뜯어갔다 ㅠ.ㅠ 무서운 은미씨...
일단은 5월말에 트레비에서 또 한잔해야지 ㅋ
학교 안다니니 자주 안보게 되네...
뭐 이렇게 보는거지뭐... 훗